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최근 행정도시 세종에 추가 지점을 오픈할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작심은 세종에만 9개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로 진출한 ‘작심스터디카페 세종반곡점’의 경우 롯데건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1층에 100평 규모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시행사인 롯데건설과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확정하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근래 들어 시행사와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여 입점을 확정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작심스터디카페 세종반곡점이 위치한 지역은 교육시설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곳으로 스터디카페 공급에 최적화된 입지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보적인 교육콘텐츠로 무장한 ‘작심스터디카페 세종반곡점’의 등장은 지역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라 전했다.

실제로 작심은 이투스, 대성마이맥 등 교육분야의 선두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회원들에게 최신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이를 통해 혜택을 받은 인원은 96,317명에 육박한다.

한편 내년 상반기 오픈예정인 작심스터디카페 세종반곡점은 최적화된 공부환경과 질 높은 교육콘텐츠로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