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번에 오픈한 ‘작심스터디카페 오목교역점’은 서울 단일 평수 최대 규모인 약 150평으로 다점포점주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예약 인원만 100여명이 넘는다.

특히, 작심은 이번 오목교역점을 오픈함으로써 목동 지역에만 7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관계자는 “목동 학원가에 촘촘한 간격으로 입점해 상권 장악과 고객편의성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됐다.”면서도 “쾌적한 공간과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작심만의 전략이 교육열이 높은 목동 상권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이유”라고 전했다.

실제, 목동에 진출한 ‘작심 독서실·스터디카페’를 살펴보면 50M, 100M, 300M, 500M 간격으로 촘촘히 입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작심 강남구 대표는 “집-학원-스터디카페의 거리를 최소화해 학생들이 공부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전략과 교육콘텐츠 제휴를 통해 더욱 발전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작심’은 이투스, 대성마이맥, 해커스, 시원스쿨, 윌비스 등 교육업계 선두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업계 최다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11월 기준 혜택 인원은 10만2249명 혜택 금액은 30억원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