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안산시 원곡동에 신규 가맹 진출을 확정함에 따라 경기권에만 111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진출을 확정한 작심독서실·스터디카페 안산원곡점은 상가주가 직접 운영하는 상가주 가맹으로 기존에 1세대 독서실을 운영했지만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프리미엄 독서실로 전향한 케이스인데 다양한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중에서도 최신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작심에 매력을 느껴 계약을 진행했다.

더욱이 관계자는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외부이탈율이 적고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며 “작심의 진출이 확정된 지역에서는 사전예약을 비롯한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어떻게 알았는지 타 지역 건물주 및 시행사들 역시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증명하듯, 작심은 2016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4년만에 400개 지점을 돌파했는데 이에 대해 강남구 대표는 “작심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다양한 교육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최신 교육콘텐츠 제공 등이 가맹점주들과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사, 가맹점주, 이용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작심은 대성마이맥, 이투스, 시원스쿨 등 교육업계 선두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업계 최다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11월 기준 혜택 인원은 102,645명 혜택 금액은 30억원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