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이 지난 12월 31일 ‘작심스터디카페 노량진 3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노량진에 오픈한 작심의 세 번째 지점으로 지난 9월 노량진 2호점을 오픈한 뒤 불과 3개월 만의 추가오픈이다. 특히 오픈 전부터 인근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았던 노량진 3호점은 보유 좌석 수 이상의 사전 예약자 수를 기록하는 등 오픈과 동시에 만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오픈과 관련해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노량진에만 3개 지점을 오픈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는 공무원 준비생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노량진에서 작심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사례이다”며 “노량진3호점의 경우 18층 규모의 청년 주택 2층에 입점해 있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를 선호하는 인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시생의 경우 별다른 소득은 없지만 학원비, 교재비, 식비 등 지출 항목이 많아 경제적인 부담을 많이 느낀다. 이에 작심은 이러한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3호점을 오픈한 것에 이어 4호점까지 오픈할 수 있도록 작심만의 전략으로 상권 확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심은 윌비스공무원, 윌비스경찰, 해커스공무원 등 공무원 업계뿐 아니라 이투스, 대성마이맥 등 수능 콘텐츠를 포함, 교육업계 선두 기업 11곳과 제휴를 맺어 작심스터디카페∙독서실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12월 말 기준 누적 혜택 회원 수는 109,893명이며 누적 혜택 금액은 32억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