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이 지난 3월 5일 ‘작심스터디카페 목포하당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작심은 이번 목포하당점을 오픈함으로써 전남 지역에 11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되었다.

작심스터디카페 목포하당점은 1층에 입점하여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건물주 가맹점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 업종에 따라 공실 문제가 발생하며 임대업이 불안정하자 건물주 분들이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기대하고 작심 스터디카페·독서실 창업에 대해 가맹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목포하당점은 1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학습자의 컨디션 또는 학습 성향에 따라 5종류의 좌석 선택이 가능한 점에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하당점점은 1인실의 ‘작심룸’, 독립적인 공간으로 집중하기 좋은 ‘임페리얼룸’과 ‘시크릿존’, 오픈형 공간인 ‘보들리안룸’과 낮은 칸막이가 있는 ‘옥스포드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학습 환경이 조성되었다.

한편 작심은 윌비스, 해커스, 이투스, 대성마이맥, 시원스쿨, 휴넷 등과 같은 12개의 유수 교육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3월 기준 혜택 인원은 12만 명, 누적 혜택 금액은 37억 원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