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 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폐업률이 높아지면서 공실 문제로 걱정하는 건물주, 상가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물 내 핵심 점포가 되는 ‘키 테넌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했는데 대표적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나 맛집, 영화관 등 고객의 접근성이 많은 업종을 들 수 있으며, 상권이나 층수의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업종도 효과적이다.

대표적으로 스터디카페·독서실이 이에 해당하며 실제로도 날씨나 계절, 물가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임대료가 낮은 상층부에 입점해도 수요자의 확보가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교육콘텐츠 등 스터디카페 독서실 업계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 작심(ZAKSIM)에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건물 가치를 높이려는 상가주 및 건물주들이 문의가 늘고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전국 500여개의 매장 중 건물주 및 상가주가 보유한 지점은 약 200여개에 달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자산가들은 비용 지출 액수보다는 투자한 자산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업계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작심에 매력을 느꼈다고 판단한다.”전했다
 

실제로도 ‘작심’은 차별화된 입지조사 및 상권파악으로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개업 이후에도 밀착 순회, 자체CS팀, 맞춤형 마케팅 및 현장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ONE-STOP 관리시스템을 이용,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 교육업계 선두 기업 10여곳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작심은 대입 준비를 위한 ‘대성마이맥’과 ‘이투스’, 공시생을 위한 ‘윌비스’, ‘해커스’,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을 위한 ‘휴넷’, ‘시원스쿨’등 국내 유수 교육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이용 회원들에게 약 6,000여개의 최신·인기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콘텐츠의 혜택을 받은 누적 인원은 129,636명, 누적 금액은 40억원에 육박한다.

한편, 론칭 4년만에 5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작심’은 상반기 500호점 돌파를 목표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