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오늘(8일) 광주흑석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작심독서실 광주흑석점은 작심의 2번째 3월 신규지점으로,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가맹지점이다. 

작심 측은, 브랜드의 가맹점주 상당수가 건물주나 상가주로 최근 건물주-상가주의 가맹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심 관계자는 “건물주나 상가주가 직접 창업해 수익을 창출하면, 계약 파기, 의견 충돌 등 임대인/임차인 사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들이 일절 없다. 다만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신중해야 하는데, 작심은 고층에 입점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건물주, 상가주분들의 가맹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작심 브랜드는 단순히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브랜드를 견고히 하고 가맹점들이 어떻게 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건물주나 상가주들이 지속해서 관심을 보이는 것도 작심의 노력에 대한 일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규 오픈한 ‘광주흑석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사거리 인근에 위치해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보들리안룸, 케임브릿지룸, 작심룸 등 다양한 열람실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맹 문의는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