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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본사 재무구조 안정화 지속의지 밝혀

작심독서실은 지난 2016년 제1호점을 론칭한 이후, 가맹점과 직영점을 꾸준히 확대하여 론칭 2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하였다. 지난달 28일에는 작심스터디카페 동탄점과 인천옥련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바 있다.
2년 만에 프리미엄 독서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작심독서실은 최근 대규모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중순 서울공릉점, 12월 이후 안산호수공원점을 비롯하여 총 6개의 직영점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작심 본사는 “12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안산호수공원점은 약 120평의 규모를 자랑한다”며 “그 외 직영점 역시 100평 이상인 경우가 다수로, 대규모 직영점을 꾸준히 늘려가며 본사의 재무구조를 더욱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 대표는 “지속적인 매출 구조를 위해 앞으로 직영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며 ”본사와 투자자가 초기 비용을 공동으로 투자한 후 수익을 절반씩 나누는 구조로 직영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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