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리미엄 독서실ㆍ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지난 28일 작심스터디카페 인천옥련점을 오픈했으며, 11월에는 작심스터디카페 해운대센텀시티점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작심독서실에 이어 작심스터디카페 브랜드 역시 전국 각지에서 빠르게 입점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 속에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작심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기간에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업계 2위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진 작심(ZAKSIM)은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비와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단 2년만에 200호점을 조기 달성하는 대형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현재 작심은 작심독서실뿐만 아니라 작심스터디카페, 작심하우스 등을 함께 론칭하며 공간사업 분야에서 브랜드파워를 공고히 하는 중이다.

작심독서실 홍승환 이사는 “세계 석학들이 공부했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많은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픈과 동시에 만석을 달성하는 지점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중”이라며 “업계 최저수준의 창업비를 통해 고급 자재를 사용한 클래식한 인테리어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작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심은 독서실뿐만 아니라 스터디카페로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한 층씩 입점시켜 비수기없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얻는 가맹지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심독서실 인천송도점과 평택비전점은 1개 층에 작심스터디카페를 입점시켜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 인천옥련점은 현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점에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차병영기자

출처 : 아이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