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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독서실 작심, 서울 금천구 진출…'서울금천점' 오픈 예정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 대표 강남구)이 서울시 금천구에 진출한다고 4일 전했다.
해당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금천구 박미삼거리에 ‘작심독서실 서울금천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이달 중순쯤을 오픈 시기로 보고 공사를 마무리 중이라고 한다.
강남구 대표는 “서울금천점은 문일고등학교와 금천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독서실을 찾고 있는 학생이었다면 반가운 소식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작심독서실은 론칭 2년여만에 220호점을 돌파한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이다. 작심은 서울금천점을 포함하여, 2019년 한해에도 가맹점 및 직영점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작심독서실 서울금천점은 약 100평형 규모로, 작심의 시그니처 열람실인 작심룸(1인실)과 케임브릿지룸(다인실) 등 다양한 열람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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