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지난 9일 인천영종도점 오픈에 이어 바로 다음 날인 오늘(10일) 김포풍무 1호점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인 작심(ZAKSIM)은 론칭 이후 지난 2년 여간 230호 지점 계약을 완료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평당 190만 원의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이 빠른 지점 확대의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라며 “이번 인천영종도점과 김포풍무 1호점의 오픈은 수도권 진출의 신호탄과도 같다. 올해에는 지방에 이어 수도권 지역에서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겠다” 라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고시원인 ‘작심하우스’, 코워킹 스페이스 ‘작심스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브랜드를 확장 중” 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작심(ZAKSIM)이라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에 대한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