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이 서울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에 작심스터디카페 신규 지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작심스터디카페 서울압구정점으로, 오는 2월 말 오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작심(ZAKSIM)은 신규 지점 진출을 활발히 하며, 론칭 2년여 만에 230호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심(ZAKSIM) 강남구 대표는 “작심은 창업 비용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론칭 2년여 만에 23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압구정점이 진출하는 신사동은 서울의 대표 도심 중 하나로, 클래식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조성된 작심스터디카페가 또하나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오픈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